-2024. 3. 4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투생 루베르튀르 국제공항 <br /> <br />-아이티 군인, 경찰 vs 무장 갱단의 전쟁 <br /> <br />-갱단 공격을 방어하려고 장갑차까지 출동 <br /> <br />-죄수 탈옥 등 혼란 주도하고 있는 핵심 인물은 <br /> <br />-포르토프랭스 일대 갱단 연합체 G9의 두목 지미 셰리지(46세) <br /> <br />-지미 셰리지 / 갱단 연합 두목 <br /> <br />"우리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리엘 헨리 총리가 이끄는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. 정부를 끝장내야 합니다" <br /> <br />-바비큐라는 별명을 가진 전직 경찰 간부 <br /> <br />-2018년 주택 400채에 불 질러 70여 명 살해한 혐의 있는 인물 <br /> <br />-총리와 장관, 경찰청장 등 생포하겠다고 공언 <br /> <br />-수도 포르토프랭스 80% 장악 추정 <br /> <br />-지미 셰리지 / 갱단 연합 두목 <br /> <br />"우리 싸움의 첫 번째 목표는 아리엘 헨리 정부가 어떤 수단으로도 권력을 유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. 이를 위해 수도와 지방 도시의 무장 단체들이 오늘 하나로 뭉쳤습니다" <br /> <br />-2022년 7월 7일 정부 행사에 참석하는 헨리 총리 <br /> <br />-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풍전등화 신세 <br /> <br />-약 9,000명의 경찰로는 치안 유지 불가능한 상황 <br /> <br />-치안, 교통, 통신 등 모든 게 마비된 상황 <br /> <br />-정처 없이 떠나야 하는 아이티 국민들 <br /> <br />-이웃 나라들은 난민 유입될까 봐 걱정 <br /> <br />-도미니카공화국 "아이티 난민 수용소 설치 허용하지 않을 것" <br /> <br />-미국 정부 모든 미국 시민에게 아이티 출국 촉구 <br /> <br />#아이티_갱단_두목_'바비큐'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30518215403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